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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렐레 각설이 공작 줄거리,결말 소개 (19금 로판 추천/리디북스)
    언니가 추천하고/로판 줄거리,결말 소개 2021. 12.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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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 흐름대로 / 동생리뷰※
    언니가 추천하고 동생이 작성함

    각설이 공작, 리디북스 로판추천







    읽기 전:

    아니,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각설이 이거?










    읽은 후:

    신박한 제목이다
    작가의 작화센스를
    칭송한다.






    각설이 공작 빅터 아스완




    관전 포인트:

    어느 순간
    빅터 아스완이
    잘생겨 보이기
    시작한다.




    [리디북스 로판추천/ 19금 로판추천]


    각설이 공작





    지은이: 렐레
    그림: 유성
    출판: 서울미디어코믹스

    플랫폼: 리디북스

    동생별점: ☆☆☆☆☆☆☆ 대존잼


    (내가 좋아하는 왕유치 왕뽕짝)







    키워드: #전쟁광 남주 #다정 남주 #대공 #흑발 대공 #흑발 남주 #빈집털이범 여주 #뻔뻔 여주 #뻔뻔 남주 #단편 로판 #단편 로맨스 #해피엔딩 로판 #빅터 아스완








    #각설이 공작 줄거리
    #각설이 공작 결말
    #각설이 공작 결말 스포
    #각설이공작 결말
    #각설이 공작 엔딩




    #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
    # 결말 스포 있으니 주의바람




    간략 줄거리:


    실비아 로렌은 자신을 구박하는
    계모와 이복동생으로 부터 도망친다.

    빈집털이 범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실비아는,



    7년 동안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고 있지 않는 빅터 아스완의
    정인인 척 거짓말을 한다.




    가짜 혼인 증명서와 증표를
    내밀고 공작성에 입성 한다.




    그렇게 한 달 정도
    가짜 공작부인을 행세를 하던 중,
    빅터 아스완이 공작성으로 귀환한다.






    하지만 빅터 아스완은
    실비아를 보고도
    아무것도 묻지 않고





    공작성에 머물라고 한다.
    오히려, 가짜 부인 행세를
    제대로 하라며 충고를 한다.

    (나중에 나오지만
    빅터 아스완은 실비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함 ㅋㅋ)







    실비아는 어쩔 수 없이
    신혼부부 인척 빅터와
    한 방에 지내며 생활하고



    빅터가 소문처럼
    전쟁광도 아니고,
    추남도 아니고,



    살육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것을 알게된다.




    빅터는 다정하고,
    유머있고, 배려심 있는
    평범한 사람임을 깨닫는다.

    (돈을 노리고 찾아온
    계모와 이복동생을 쫓아줌)




    빅터는 여느때 처럼,
    출정을 나가고



    실비아는 빅터에게
    노란 손수건을 건네며
    무사히 돌아오길 빈다.

    (처음에는 하얀 손수건 줌
    *하얀손수건: 죽으라는 뜻)






    그렇게 1년 후,
    빅터는 갑자기
    아이를 안고 나타난다.





    실비아는 기가 막혀
    누구 아이냐고
    빅터의 등짝을 때린다.


    (아이 어떻게 만들었냐고
    실비아가 물어보자

    빅터는 그게 질문이냐고
    말한다 ㅋㅋㅋㅋ)







    빅터는 출신이 뭐가
    중요하냐 면서
    말 안하려고 하지만




    길 위에 버려져 있어
    데려 왔음을 고백한다.




    실비아는 마음으로
    제스를 키우고,
    (알고보니 이웃나라 왕자임.)





    황제의 명으로 실비아와
    빅터는 연회에 참석한다.




    연회에서 귀족들이
    빅터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을 하고




    사람들은 아스완 공작 덕분에
    전쟁으로부터 평화롭게 살면서





    빅터에게 고마워 할 줄
    모른다면서 대신 화를 내준다.




    ***중요****

    빅터는 그런 실비아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둘을 드디어 진정한
    부부로 맺어진다.
    (황제의 혼인허가서를 받는다.)






    빅터와 실비아는
    딸 쥴을 낳아
    행복하게 산다.


    빅터는 좋은 아빠가 된다 ^,^


    (본편 끝.)





    #각설이 공작 외전 줄거리
    # 각설이 공작 외전 결말




    제스는 자라서
    자신의 출생에 대해
    고민하고

    (아스완과 실비아를
    닮지 않는 눈동자)


    빅터는 솔직하게
    제스를 길에서
    주워 왔음을 말한다.




    실비아는 빅터를 불러
    그래도 제스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제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사실 제스가,
    쥴을 좋아해서


    자신이 쥴이 혈연이라는
    사실에 괴로워 하고


    빅터는 둘은 혈연관계가
    아님을 알려 줌 ㅋㅋㅋ)





    이웃나라에서 왕자인
    제스를 되찾으러 오고
    제스는 고민한다.



    쥴과 가족에게 반드시
    돌아 오리라 약속하고
    제스는 떠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쥴은 다소 괴팍한
    아가씨로 성장하고


    몇년 째 연락이 없는
    제스를 욕한다.




    뒤에서 갑자기,
    제스가 나타난다.


    둘은 재회힌다.




    외전은 이렇게 끝난다!







    동생감상 :

    솔직히
    진심 내 취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제가 좋아하는
    로판 정석 입니다.

    뇌 빼놓고
    잠들기 전에
    읽으세요

    행복한 기분으로 잠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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