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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결말, 엔딩, 스포)
    동생이 리뷰함/로판 줄거리, 결말 스포 2022. 8. 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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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가 추천하고
    #동생이 리뷰함





    웹툰 읽으며:
    황제놈 언제 구름?

    (카카페 결제해서
    기어코 결말을 확인해 본다.)




    웹소설 읽은 후:
    굴림 수는 있지만
    굴림 남주는 없다.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글쓴이: 이연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후회남 #후회남주 #황제남주 #계략여주 #도망여주 #로판추천 #카카페로판 #로맨스판타지 #고구마황제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줄거리, 결말, 엔딩, 스포 포함
    웹툰 줄거리 생략




     
     

    Part 0. 테오르가 아스텔의 아들임이 밝혀지고

    카이젠은 테오르가 린테일 과일을 먹고 아픈 모습을 보고, 과거 아스텔이 린테일을 먹고 아팠던 일을 떠올린다. 이런 질병은 가족력이라는 의사의 말에, 칼렌베르크 후작은 자기 아내가 그런 체질이라고 둘러 대지만 황제는 테오르가 아스텔과 같은 체질임을 눈치채고 벨리안을 시켜 테오르의 출생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산파를 찾아내 테오르가 아스텔의 아들임을 확인한다.)


    한편, 플로린은 테오르가 린테일을 먹고 탈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스텔이 린테일 과일을 빼고 먹던 모습을 떠올리며 플로린 역시 테오르의 출생을 의심한다.
    (아스텔의 출산을 도왔던 하녀를 찾아내 테오르가 아스텔의 아들임을 알아낸다.)


    카이젠은 아스텔이 자신과 이혼 후,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았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질투를 느낀다.
    (니가 뭔데...) 아스텔은 칼렌베르크 후작과 테오르를 고향 마을로 돌려 보내려고 하지만 카이젠은 황궁 무도회를 열고 테오르와 아스텔을 강제로 참석하도록 초대한다.(아스텔좀 그만 괴롭혀...6년 동안 잊고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왜 이러냐 대체 ^^)

    카이젠은 사생아를 낳은 아스텔이 그동안 겪었을 수모와 어려움을 생각해 테오르를 자신의 아들처럼 키우고 아스텔의 명예를 회복시켜주리라 다짐한다.
    (그래서 생각한 게 재혼...)

    한편, 아스텔은 테오르를 무도회에 참석시키지 않고, 칼렌베르크 후작과 테오르를 몰래 고향 마을로 돌려보낸다. 황궁 무도회에 참석한 아스텔의 드레스에, 크로이첸가의 사주를 받은 하녀가 아스텔의 드레스에 음료를 쏟고, 아스텔의 구두 굽이 부러지는 등 크로이첸 후작 부인의 괴롭히 계속된다.

    그럼에도 아스텔은 프리츠와 왈츠를 춰서
    (구두굽이 부러져도 출 수 있다능) 위기를 모면하고 의연하게 대처 해낸다. 황궁 무도회에서 플로린은 테오르가 아스텔의 조카가 아니라, 아스텔이 낳은 아들임을 만천하에 얘기 하고 무도회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아스텔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테오르가 자신의 아들임을 밝히고, 플로린에게 테오르가 자신의 아들이든, 조카든 무슨 상관이냐며 말한다. 카이젠은 아스텔을 욕보인 플로린에게 화를 내고, 아스텔에 청혼 한다.
    (자신과 결혼하면, 사생아를 낳았다며 모욕적인 말을 듣지 않아도 되고(신분이 높아지니깐) 테오르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아스텔을 위해 청혼하는 카이젠)

    Part 1. 테오르가 황태자임이 밝혀지고

    아스텔은 재혼을 거부하지만, 레스턴 공작은 자신의 딸을 다시 황후 자리에 앉히기 위해 테오르를 납치 해 아스텔을 협박하려고 한다. 레스턴 공작의 수하들이 테오르를 몰래 데려가고, 물약 넣는 시간이 지나 공작은 테오르의 붉은색 눈동자를 보고, 테오르가 카이젠의 아들임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할아버지라고 부르라면서 테오르한테 잘해주지만, 테오르는 공작보고 나쁜 할아버지라며 싫어한다.)

    아스텔은 테오르를 친할아버지가 억지로 데려갔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레스턴 공작에게 테오르가 황제의 아들이라는 걸 이제는 들켰구나 생각함. 카이젠을 찾아가 먼저 테오르에 대해 얘기한다. 카이젠의 계약 결혼 제안을 수락할 테니 기간은 5년으로 하고, 자신이 원하는 때에 이혼 할 수 있게 계약서를 써달라 얘기한다. 그리고 테오르가 카이젠의 아들임을 말해준다.

    카이젠은 테오르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카이젠은 아스텔이 궁을 떠나더라도, 테오르는 데려갈 수 없는데
    (황태자니까) 그래도 나중에 이혼을 해서 궁을 떠날 것이냐고 물어본다.

    아스텔은 자신이 이혼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궁을 떠나겠다고 말한며 카이젠 곁에 있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현을 명확히 한다. 카이젠은 테오르를 두고도 이혼하겠다는 아스텔의 모습에 크게 상처 받는다.
    (황제 구름 1) 아스텔은 황궁기사를 통해 테오르를 레스턴 공작가로 부터 데려온다.


    카이젠은 아스텔과의 재혼을 위해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하도록 명령하고, 아스텔은 레스턴 공작을 날릴 계획을 세운다. 아스텔의 오빠 프리츠는 레스턴 공작의 비밀서류를 훔쳐 아스텔에게 준다.
    (레스턴 너의 목, 조심해라...)


    한편 한나
    (아스텔의 시녀)는 아스텔의 웨딩 드레스에, 누군가 피부로 스며드는 독을 넣은 것을 발견하고 이를 아스텔에게 알려준다. 아스텔은 크로이첸 후작 부인이 한 짓임을 밝혀내고 카이젠은 크게 분노한다. 플로린은 레스턴 공작이 반역을 모의했다는 증거가 있다며 아스텔을 찾아가 후작부인의 처벌을 거두라며 협박한다.

    하지만 아스텔은 플로린 영애가 가지고 있는 서류가 가짜라고 생각하고
    (치밀한 레스턴 공작이 증거를 남기는 실수를 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그 서류를 황제에 보내도록 자극한다. (플로린이 스스로 함정에 빠지도록 자극)

    플로린은 레스턴 공작의 역모를 고발하는 서류를 카이젠에게 보내지만, 레스턴 공작의 가주인장이 아닌 위조인장이 찍힌 가짜 서류임이 밝혀지고 오히려 플로린이 처벌 받을 위기에 처한다.
    (가짜 서류로 감히 황후의 친정을 모욕했으니)

    플로린은 자신의 동생 나엔을 시켜, 어린 나엔이 철모르고 저지른 일인 것 처럼 위장한다. 눈치빠른 아스텔은 나엔을 처벌하지 않고, 자신의 밑에서 잡일을 시키며 감시하고, 자신의 편이 되도록 교화한다.
    (진정한 지도자의 계략면모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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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아스텔이 가지고 노는 황궁판


    한편 카이젠은 아스텔이 자신도 모르게 벌이는 일 들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지만, 아스텔은 카이젠을 신뢰하지 않으니 얘기할 수 없다며 매몰차게 대한다.
    (자기 뒷통수 때리고 이혼하자고 한 게 누군지 잊었냐고 돌직구 날림. 황제구름2)

    게다가, 결혼 후 두사람은 같은 방에서 밤을 보내지만 카이젠은 소파에서 아스텔은 침대에서 따로 숙면을 취하며, 두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황제구름 3)

    게다가 아스텔이 테오르의 검술 스승으로 세르벨 경을 이야기하자 카이젠은 왜 자기에게 검술스승 부탁하지 않냐며 마구 화내며 질투한다.
    (황제구름4, 황제 바쁜데 어케 검술 가르쳐 ;;;;;)


    한편, 플로린은 나엔에게 테오르의 강아지(플린)에게 독같은 것을 먹여 작은 소란을 만들도록 지시한다. 하지만 아스텔은 중간에 나엔과 플로린이 주고 받는 쪽지와 독약을 가로채 플로린이 테오르를  독-중독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것처럼 오히려 조작한다.
    (계략여주..ㅋㅋㅋ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이로 인해, 플로린 영애는 날라가고,
    (크로이첸 후작부인, 첫째 언니는 진즉에 날라갔고) 나엔은 아스텔의 편이되고 크로이첸 후작은 후에 신진세력 융화를 위한 패로 남겨둔다. (크로이첸이 신진세력가들의 대빵인데, 이를 날려버리면 신진세력의 반발이 심할까봐 남겨둠. 아스텔이 다해쳐먹는 황궁판)


    벨리안은 건방지게, 황제가 명하지도 않았는데 아스텔의 뒷조사를 계속하고 아스텔이 레스턴 공작과 함께 음모를 꾸미는 건 아닌지 계속 감시한다. 아스텔은 벨리안에게 몇번의 기회를 주지만 벨리안은 플로린의 편에 서며 자꾸 황후와 대척점에 선다.
    (나중에 시골변방으로 날라간다, 너는 ^^)



    Part 3. 황후 친정이 골치 (feat. 아스텔이 아버지를 처치하는 법)


    한편, 아스텔은 비밀장부를 빌미로 레스턴이 공작에서 물러나도록 협박하고, 프리츠가 자신을 도왔음을 얘기한다. 레스턴 공작은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카이젠을 독에 중독시켜 치명상을 입히려 시도한다.
    (테오르를 황제로 올리고, 황후 섭정으로 만들려고)

    그리고 크로이첸 후작의 딸과 결혼해 새로운 후계자를 낳고자 한다.
    (플로린 영애 아스텔보다 어림;;;;자기 딸보다 어린 영애랑 결혼하려고 함. 도대체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 레스턴 공작....)


    카이젠은 잠든 채 서서히 시들어 가는 수면 독에 당하고, 아스텔은 혼란을 막기 위해 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친다. 배후에 레스턴 공작이 있음을 알아내지만 자신의 친정이라 독중독을 빌미로 어쩌지도 못한다.

    과거, 테오르를 키울 때 친하게 지냈던 약제사 그레텔을 불러와 카이젠의 해독제를 만들도록 부탁한다. 본래라면 잠에 빠지게 만드는 독약의 효과로 3~4일 안에 사망하게 되지만 그레텔은 독의 작용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를 만들고, 카이젠은 그래도 간간히 정신을 차리며 깨어난다.

    프리츠는 그레텔이 말하는 해독제가 자신의 영지에 있다며 사람을 시켜 가지고 오도록 한다. 하지만 영지까지는 일주일이나 소요돼서 그 사이에 카이젠이 목숨을 잃을까봐 아스텔은 전전긍긍한다.

    그 사이 세르벨 경이 수도로 돌아오고 아스텔은 이를 이용해 레스턴 공작을 정리하고자 한다. 아스텔은 레스턴 공작에게 카이젠이 곧 죽음에 이를 것 같다 이야기를 흘리고, 레스턴 공작이 황궁을 기습하도록 내버려둔다.


    그사이, 카이젠은 프리츠 영지에서 가져온 해독제를 먹고 정신을 차린다. 완전히 해독된 것은 아니지만 카이젠은 건강해진다.
    (아스텔은 남부에 해독제 재배 시설을 차리고, 그레텔에게 연구하도록 위임한다. 그레텔은 제국 최고미남 프리츠에게 계속 눈길이 가지만, 자신은 평민 신분이라서 감히 프리츠 공작과는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에클렌 백작은 세르벨 경에게 황제가 위독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세르벨 경은 황제 중독 시도(독살)로 인해 황궁이 혼란스러운 사이 역모가 일어 날 것 같음을 감지함.

    그래서 일부러 군대를 수도주변에 배치 해놓고, 세르벨 경과 소규모 대대만 돌아온 것 처럼 행동함. 레스턴 공작은 이틈을 노려
    (황제파 군대가 수도에 없는 상황) 자신의 편에 선 귀족중심의 군대로 황궁을 장악하려고 하지만, 세르벨은 이 틈을 노려 오히려 레스턴을 공격함.

    이를 빌미로 레스턴 공작을 연행해 폐궁에 가둬 둔 다음, 독이 든 음식을 먹여 서서히 운명하도록 내버려 둔다.
    (황제 독-시해 시도를 근거로 레스턴을 공격하면, 아스텔 자신도 무사하지 못하니 일부러 레스턴 공작이 귀족파 군대를 움직이도록 판을 짬.

    하지만 린든(기사)이 레스턴 공작은 잡아 갈 때는, 귀족파 군대와는 관련이 없고 단지 참고인 신분으로만 심문한다며 데려와서는 폐궁에 가둬둔다.

    왜냐, 귀족파 군대와 또 레스턴 공작이 관련이 있으면 이 또한 역모에 해당할 수 있으니 최대한 역모와는 관련 없어보이도록, 레스턴 공작은 그냥 귀족파의 수장이니 참고인 신분으로만 데려간다고 하고 잡아온 것임. 아스텔 똑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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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4. 칼렌베르크 후작 영지로 여행 (선출산, 후연애)



    레스턴이 죽고, 황궁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벨리안이 레스턴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자, 아스텔은 카이젠에게 얘기해 벨리안을 시골 마을로 보내버린다.) 카이젠과 테오르, 아스텔, 프리츠, 그레텔은 칼렌베르크 후작영지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칼렌베르크 후작으로부터 아스텔이 내내 카이젠, 자신을 짝사랑 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카이젠은 그동안 몰랐던 아스텔의 마음을 깨닫고 모질게 대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도대체 하루만에 왜 아스텔 내친거야....?) 아스텔은 과거일 뿐이라며 카이젠에게 선을 긋지만, 카이젠이 중독 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아직도 자신이 카이젠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음. 아스텔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카이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됨.

    테오르는 아스텔과 카이젠보고 셋이 같이 침대에서 눕자고 하고, 아스텔은 마지 못해 허락한다. 테오르는 엄마와 아빠가 사이가 좋아 졌다며 할아버지에게 얘기한다.
    (그전에는 테오르가, 왜 엄마는 아빠 싫어하냐면서 질문하고 시무룩해 했음)


    한편 아스텔은 돌아가신 모친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과거 에클렌 백작과 어머니가 연인관계 였음을 깨닫고, 어머니가 임신 한 채로 레스턴 공작과 결혼 했음을 알게 된다.
    (프리츠가 그럼 에클렌 백작의 아들인걸까...?)


    아스텔은 할아버지에게 돌직구로 물어보고, 칼렌베르크 후작은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면서 사실을 알려준다. 에클렌의 아이를 임신한 어머니는 눈색깔이 비슷한 레스턴 공작과 결혼을 했지만 유산을 해버렸고 프리츠와 아스텔은 레스턴의 혈연관계가 맞음.
    (출생의 비밀, 막장 드라마 처럼 반전은 없었다 ㅋㅋㅋㅋ세르벨이랑 혈연관계 일 줄 알았음)

    한편 아스텔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카이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아스텔은 곧 바로 둘째를 가진다!
    (한 번만에 성공하다니..) 서로 애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편은 끝난다.

    외전은 아스텔이 둘째를 낳고 테오르는 의젓하게 성장하고, 카이젠은 가족바보가 된 모습이 나옴
    (아스텔을 위해 종이꽃을 접는 카이젠.... 힘내) 아스텔은 매번 자신이 너무 매정하게 카이젠을 대하는 것 같아 카이젠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한편, 프리츠와 그레텔의 밀회 장면을 아스텔은 봐버리고 계속 프리츠의 결혼 상대를 찾아주려 했던 자신의 한심함을 꾸짖는다.
    (둘이 연애한지 오래됨;;)

    사실 그레텔은 신분차이로 프리츠와 자신이 결혼까지 순탄하게 잘될리 없다 생각하고, 프리츠 공작과의 자유연애를 즐기고 있었음. 자신과 결혼은 염두에 두지 않는 그레텔에게 프리츠는 서운해 하지만 착해서 내색하지는 못함.

    그러던 와중에 그레텔은 예상치 못하게 아이를 가지게 됨! 프리츠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레텔에게 청혼한다.
    (아스텔 닮아 계략남인가, 프리츠?)

    카이젠은 해독제로 자신을 살린 그레텔에게 작위를 내려주고
    (평민에서 신분상승! 예쓰!) 프리츠 공작과 결혼하는데 장애물이 없도록 도와준다. 둘은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고 프리츠는 그레텔이 약초재배 하는 거 도와 달라고 하면 얼굴에 흙 묻히면서 열심히 도와주고 그레텔이랑 한 번도 안 싸우고 아기 열심히 키움.

    카이젠은 아스텔이랑 싸우고 프리츠에게 도와달라 하고 프리츠는 도대체 부인이랑 왜 싸우는지 이해를 못하고, 카이젠은 프리츠가 왜 저렇게 흙밭에서 노동하는지 이해못함.
    (카이젠 너가 그러니깐 아스텔이랑 싸우지;;;)

    카이젠은 아스텔에게 사과하기 위해 종이꽃을 접어 유리병에 담아 선물하고 , 아스텔은 어릴 적 카이젠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을 자신이 지금 받게 돼서 행복하다며 웃는다. 외전 끝.


    Part5. 동생감상


    사람들이 언제 구르냐며 기다리는데 아스텔이 현생에서 죽어서 다른 소설세상에 빙의하지 않는 이상, 카이젠은 구르지 않는다.


    끝.





    ****애드센스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수정을 거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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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젠(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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