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라임바질 앤 만다린,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 오설록 녹차(세작) 강추템

▒생일선물 추천템으로 강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
제품!!!


바로 조말론과

오설록 녹차(세작)

입니다.

조말론 향기라면
호불호 없이
선물 가능할 듯!!

(향기가 너무 좋아서
불호가 없을 듯요....
면세점에서 항상

조말론에 사람
바글바글 하더니
이유가 다 있었음.)




제가 평소에 쓰는 향수:

다비도프 쿨워터
돌체 앤 가바나 블루 라이트
플라워바이 겐죠 (플라워 EDP)
에스티 로더 플레져



풀때기 냄새 강하게 나면서
시트러스 + 우디느낌~?



이번에 조말론 반한 향기

처음에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에
빠졌다가


나중에는
라임바질 앤 마다린으로 빠짐



향기는 둘다 호인데,

잉글리쉬 페어는 좀 더
강렬하고, 개운하고
깔끔한 느낌의 향기
(어른의 냄새 같음)





라임바질앤 마다린은
풀냄새가 코를 찌르고
귤껍질 끼얹은 거 같은 향기

(향기 묘사 어렵군...
말린 귤껍질 !! 그것이다!! )



제주도 베이힐풀앤빌라
갔을때 조말론 바디워시
샘플 써보고 반해서
본품으로 구입함.



근데 바디워시 제품이
향기가 제일 강한거 같고

(아니면 이게 샘플이라
유독 좋았던 것일지도....

샘풀이 본품보다
퀄리티 좋다고 하던데
참말인듯?)




비누와 샴푸 제품은
생각보다 향기가 약함

(강도, 지속력 약함.
좋게 말하면 은은하게
향기가 난다.)



그리고 컨디셔너를
다른 제품으로 하니
향기가 상쇄되는 느낌이 남


(컨디셔너랑 바디워시까지
풀세트로 구입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비누 3만 얼마
샴푸 4만 얼마



선물은 내돈으로 사긴 아깝고
선물 받으면 기분 좋은
사치품을 주는것이
제일이다.

조말론 비누 / 라임바질 앤 만다린 향기

조말론 샴푸 / 라임바질 앤 만다린 향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생일추천 아이템▨


오설록 녹차(세작)

평소 오설록 티백을
즐겨 먹는데

이번에는
프리미엄으로
도전하다!

무려 1봉지에
25,000원이라는
거금인데


배송받아서
맛보고 나니

이 돈이
아깝지가 않음.


-떫지 않음

-맛있음

-부드러움

-돈이 안아까움

-오래 우려도 떫지 않음

-이게 바로 고급이구나 싶음

-시간 지나도 안 떫어 진짜 신기해

-녹차 아이스크림 먹을 때 은은하게 풍기는 녹차향기를 티에서도 즐길 수 있음


처음에는 구입하면서
이 가격이면

오설록 티백 20입 짜리
7천원짜리
여러개 살수 있는데

이러면서
눈물을 머금고
샀는데

진짜 기존 티백과는
비교불가함.

(가격이 몇배 차이나는
이유 납득가능)






회사원이라면
모름지기,

티백이든 커피든
많이 마실 수 밖에
없으니

불호 없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티 선물 싫어하는
사람 못봤어요!)




루이보스 퓨어는
아직 맛보질 못해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쓰겠습니다....


(품질 제일주의.
직접 써본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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