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이사양잡스 채널 공부)

애널리틱스 IP 추적 배우는 동영상 보다가 알게 된 이사 양 잡스 채널! 유료채널 가입하지 않아도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데 최적화된 정보를 좋아요, 구독만 하면 마구마구 알려준다. 특히, 어떤 식으로 글을 쓰면 광고주가 좋아하는지, 구글 애드센스 수익 내려면 어떻게 해야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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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01 # 이사양잡스 유투버가 알려주는 수익형 티스토리 글 쓰는 방법

이사양잡스 유튜브 채널을 듣고, 이런 건 티스토리에 글로 쓰면 안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사양잡스 님이 본인 채널 홍보 많이 해달라고 해서,

그동안 이사양잡스 채널에서 듣고 배운 내용 공부할 겸 정리, 요약해본다.

진짜 감명 깊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블로그, 티스토리 수익 내기에 최적화하도록 글 쓰는 방법을 알려준 거였는데,

정말 며칠 동안 친구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글 써야 한다고 이사 양 잡스가 알려주더라 하면서 열심히 홍보하고 다님 ㅋㅋㅋ


예를 들어 설명하면 쉬운데, 먼저 광고 수익 단가가 높은 키워드 중심으로 글을 쓰는 게 좋다.

그렇가면, 광고 수익 단가가 높은 키워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PC에서 구글 크롬을 켜서, 구글 웹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키워드 웨브리웨어나, 우버 서제스트를 설치한다)

나는 Uber Suggest를 설치함.

이를 설치하고 구글 검색창에 단어를 검색하면 단어가 주는 광고 단가와 추천 연관 검색어를 볼 수 있다.

uber suggest가 알려주는 중심으로 글을 작성하면 좋다는 게 이사양잡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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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02 # 광고주가 좋아하는 수익형 블로그 글쓰기

키워드를 잡았다면 이제,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예를 들면, 내 글에 노트북 관련 광고가 떠서 소비자가 이를 구매했다고 하면 큰 수익이 떨어진다고 한다.

(노트북 등 전자기기가 광고 수익 단가가 높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쓰는 글과 노트북 판매를 어떻게 연관 지어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클릭하게 만들 것인가? 이를 고민해야 한다.

이사양잡스는 예시로,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내기에 좋은 노트북 추천] 이런 식으로 중심 내용을 잡고 글을 쓴다고 한다.

단순한 노트북 리뷰보다는,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고 싶어 할지 연구 한 다음에

내가 평소 쓰는 글과 연관 지어서 [노트북 판매] 글을 자연스럽게 클릭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도면 이사양잡스 이 분 천재 아닐까?

어떻게 이토록 놀라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일까 ㅋㅋㅋ

나는 감탄하면서 계속 이분 유튜브를 봄.

이사양잡스 이 분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마냥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마구마구 알려준다.

이 분을 알기 전까지 나는 30cm 앞도 못 보는 길 잃은 양에 불과했음.

그리고 다가오는 5월에는 근로장려금 키워드가 매우 인기이니,

이에 대비한 공부 & 글쓰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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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03 # 검색로봇이 좋아하는 최적화 수익형 티스토리 글쓰기

일단 글을 썼는데, 구글 로봇이 인식을 못한다면 검색 결과에 뜨질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사양잡스는 구글 검색과 노출에 최적화된 검색 방안을 제시한다.

바로, [구글 seo 최적화]라고 부르는데, 일단 큰제목-작은 제목-본론] 이런 식의 문단 구성을 이루어야 한다.

티스토리 글쓰기에는 제목 1-제목-2-제목 3 이런 식으로 글이 구성돼야 하는데,

나는 멋모르는 시절에는 모든 글을 크고 보기 좋으라고 제목 1로 작성할 때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구글 로봇은 이 글이 제목만 있고, 본문은 없는 글이라고 판단해서 검색 결과에서 누락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걸 h태그 활용한 글쓰기라고 하는데, 자세히 알고 싶으면 h태그를 이용한 글쓰기를 검색해보길 바란다!


또한 사진에 들어가는 alt 태그 또한 활용해야는데, 이 부분은 솔직히 읽어도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하지만 용량이 큰 사진은 구글 검색 노출에 최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은 작은 사이즈로 압축해서 올리고, 사진 설명은 누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즘에는 그냥 글 쓸 때 사진을 최대한 안 넣으려고 하는 편이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매우 빠른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기 때문에 구글은 용량이 큰 사진은 싫어한다.)

그리고 글을 처음 시작할 때, 디스크립션[묘사]이라고 두줄 정도 글 내용을 요약해서 적어주는 게 필요하단다.

구글이 검색할 때 보는 것은 제목-내용(제목과의 연관성)-디스크립션(간략 요약, 설명 부분)이라고 하니,

이 부분만 잘 써도 구글 검색에는 노출이 잘 될 것이다.

키워드만 무조건 많이 들어간다고 좋은 게 아니니, 내용과 요약 부분을 심도 있게 잘 구성해야 한다. (구글 로봇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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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04 # 전문성 있는 글쓰기가 힘들 때는 잡블로거가 좋다

이사 양 잡스는 10~20 개 이상의 티스토리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단발성 이슈 중심의 글을 쓰는 블로그도 있고, 한 카테고리 분야만 파고드는 티스토리도 있다고 한다.

이사양잡스가 추천하길, 여러 개의 블로그가 운영이 힘들고 1일 1포 스팅이 어렵다면 잡블 로그를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일단 한 블로그에 300개 이상의 포스팅이 쌓이고 나서, 다음 티스토리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한다.

(1일 1 포스팅으로, 300개 이상 글 쓰려면 적어도 1년 걸리는구나....)

하루 5개씩 포스팅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다. 일단 수익을 얻기 위해 쉬운 일은 없다는 게 이사양잡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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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감탄

요약하면, 내가 이사양잡스 유튜브를 통해 배운건 이 정도인데,

이것만 알고도 글을 쓰려고 하니, 모르고 티스토리 글을 작성할 때와, 알고 나서 쓸 때와 매우 큰 차이점이 있다.

일단 예전에 제목 1로 글 쓰는 습관을 뜯어고쳤고, 고용량 사진은 최대한 안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리고 카테고리별 전문성 있는 글쓰기가 어려워 그냥 잡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에 먹었다.

아직 블로그가 100개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1일 1 포스팅 이상 꾸준히 노력하면서 300개 채우기를 향해 달려가야겠다.


그리고 큰제목(제목 1) 밑에 본문이 바로 시작하는 곳에 항상 두-세줄 사이로 글 요약(디스크립션)을 넣어주고

제목 2 -본문 1-본문 2-본문 3 이런 식으로 글을 짜임새 있게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퇴사한 거지가 되지 않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연금형 티스토리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이만, 수익형 티스토리리 글쓰기 이사 양 잡스 편 마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