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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결말, 엔딩, 스포)
    동생이 리뷰함/로판 줄거리, 결말 스포 2021. 12.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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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 흐름대로 동생이 리뷰함※

    #언니가 추천하고 동생이 리뷰함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 루카

     


    읽기 전:

    김루카에 의한
    김루카를 위한
    김루카의 소설

    (vs 어공주 루카와의 소리없는 대결)






    (김루카 삼촌의
    얼굴과 몸을
    열심히 본다.)







    읽은 후:

    뤼디거에 의한
    뤼디거를 위한
    뤼디거의 소설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말 / 뤼디거

     

    관전 포인트



    연애 고자(남)와
    눈치 고자(여)가
    만났을 때,


    고구마를 몇 개
    먹게 되는지 세어 본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결말 엔딩 스포

     

    [로판리뷰/로판추천]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켄 KEN
    웹툰 가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동생별점 ☆☆☆☆ 유잼

     

    키워드: #직진남 #돌직구남 #김루카 #단호박남 #뤼디거 #빈터발트 #일반통행 남주 #후진없는 남주 #직진남주 #돌직구 남주 #ESTJ 남주 #불도저 남주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함
    #결말 스포 있으니 유의바람





    줄거리



    소피아는 말리아 왕녀에게
    유디트의 샤프롱이
    되어 달라 부탁해뒀다 한다.
    (잘나가는 유디트)




    뤼디거, 유디트, 루카
    셋은 수도로 떠난다.





    심심하다며 카드내기를 하고
    진사람은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진실게임을 한다.





    뤼디거는 유디트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고 하고









    루카는 계속 이겨서
    뤼디거가 질문을 못하게 한다
    (게임고자 뤼디거 ㅋㅋㅋ)





    유디트는 그냥 물어보면
    대답해주겠다 하고
    루카는 갑자기 썽낸다
    (루카 맘도 모르고...)



    뤼디거는 신사의 도리가
    아니라며 질문하지 않는다.
    (고지식 대마왕)

     




    수도에 위치한
    빈터발트의 타운하우스에
    도착하고




    뤼디거는 소피아가
    허락했다며 유디트에게
    '아이리스' 방을 내어준다.

    (요나스도 함부로 못 들어가던
    바네사 왕녀의 방.

    사용인들은 유디트를
    예비 안주인으로 인정하고


    사교계에서는 벌써
    아이리스 방에 묶는
    유디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난리!)






    하녀 로라는
    뤼디거와 유디트 사이의
    염문설에 대비해
    미리 소문을 내자고 하고


    (대외적으로는
    유디트는 루카 엄마고
    뤼디거는 요나스의 동생이니
    형의 여자와 염문설에 대비)




    유디트는 사경을 헤매는
    뤼디거를 보살펴준
    은인으로 소문늘 냄.
    (사람들이 믿는다...ㅋ)
     



    말리나 왕녀는
    유디트를 보고



    맘에 들었는지
    샤프롱이 되어 준다 한다.







    빈터발트 공작과
    사실 바네사 왕녀는
    계약 관계였고




    철도부설권은
    표면적 핑계이며



    빈터발트 공작이
    원한건 소피아였음을
    말리나 왕녀가 말해준다.

     




    또한 요나스의 죽음이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한
    살인일 수 있음을
    말한다.


    (빈터발트 공작이
    범인이라는 뉘앙스로 말함.)







    유디트는
    빈터발트 공작의 계약 결혼,
    요나스의 죽음,
    왜 루카를 데려온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느끼고





    왕궁 정원 산책을 하다
    선왕 (루카 증조 할아버지)를 만난다.



    선왕은 유디트가 자기 여동생을
    꼭 빼닮았다고 말한다.

    (유디트 알고보니 왕족임ㅋ )

     





    유디트는 왕궁내에서
    뤼디거의 동료들을 만나고



    동료들은 뤼디거가
    여성을 에스코트하는 걸
    처음 본다고 한다.




    유디트는 뤼디거가
    많은 여성을 에스코트
    해왔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신이 첫여성이라 하니
    당황해 한다.



    (뤼디거가 귀족 신사라면
    숙녀분을 보필하는게 당연하다
    말해서 신사의 매너인줄로만 앎.)




    뤼디거는 항상 유디트를
    특별대우 해왔는데
    몰랐냐고 하자



    유디트는 뤼디거에게
    왜 자신에게 잘해주냐고 묻는다






    "아 그걸 그렇게 받아 들으신겁니까.
    저에게 숙녀는 당신 뿐이니까요 유디트씨."

     

     

    "절 좋아해요?"
    "예. 좋아합니다."








    뤼디거는 돌직구로
    유디트에게 고백한다.
    (불도저 남주)

     





    뤼디거는 고백에 대해
    언제 대답해줄 건지
    재촉한다.





    유디트는 루카의 데뷔연회가
    끝나고 영지로 돌아가면
    그때 대답해주겠다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카는 왜 둘사이가
    미묘해졌냐고 물어보지만
    유디트는 시치미 뗀다.





    루카의 데뷔 연회 당일 날
    빅토리아 왕녀는 묘하게




    죠세핀과 뤼디거를 이간질하고
    유디트와 뤼디거를 이어주려 한다.

    (ㅋㅋㅋㅋ뤼디거 부탁임...)

     




    뤼디거의 동료들은
    유디트가 루카의 엄마임을 알고
    (뤼디거 형의 애인)
    기함을 표한다.


    (뤼디거 보고 도덕도 없고
    남의 눈치도 안보는 놈이라 욕한다.



    직진남 뤼디거는
    그런건 상관 없다 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회도중 갑자기
    이사벨라와 요나스의
    사생아라고 주장하는
    아이가 등장한다.


    (사실은 프란츠의 사생아인데
    이사벨라도 프란츠의 협박을 받아
    원치 않는 쑈를 한 것임.)




    요나스 아이라는 증표로
    바네사 왕녀의 회중시계를
    증표로 내미는데




    유디트는 그 회중시계는
    도둑 맞은 것이라며



    요나스가 건네준 게
    아니라 훔친 시계라고 반박 한다.





    루카도 나서서 소피아 할머니가
    도둑 맞았다고 말한 왕녀님의
    시계가 맞다며 거들고
    (사실은 거짓말...)




    주변에서도 소피아가
    왕녀님의 시계을 도둑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수군거린다.

    (10년 전 이야기인데
    다들 잘도 기억함)






    이사벨라가 불리해지자
    로이텐(프란츠 편)이



    엠덴에서 유디트의
    이웃이었던 토마스를
    증인으로 내세워






    유디트가 루카의
    엄마가 아니라
    이모임을 밝힌다.

    (유디트가 빈터발트의
    재산을 노리고
    엄마 행세 한 것처럼 몰아간다.)

     

     





    유디트가 재산을 노리고
    거짓으로 루카엄마 행세를
    한다며 모욕하자





    뤼디거는 유디트를 모욕했다며
    로이텐에게 장갑을 던진다.

    (결투로 조사버려.)






    이때 선왕이 나타나
    유디트를 보며




    유디트의 할머니
    그레타가 자신의
    동생임을 밝힌다.

    (마가렛 왕녀 =그레타
    =유디트 할머니.)





    유디트는 가출했던
    왕녀의 후손으로
    왕족임이 밝혀진다.


    (선왕은 자신의 딸
    바네사와 결혼한
    빈터발트 공작가를 미워함.)








    선왕은 유디트에게
    황궁에 머물라 청하고
    뤼디거를 출입금지 시킨다.
    (사랑의 역경시작 두둥!)

     




    빅토리아 황녀는
    뤼디거가 자신에게


    죠세핀 왕녀 말고
    유디트랑 엮어달라
    부탁했다고 말해주고
    (뤼디거 계략남이네...)




    유디트는 선왕을 졸라
    궁밖으로 나오고,
    빈터발트의 타운하우스에 간다.






    뤼디거와 유디트는
    눈물 겨운 재회를 하고





    로이텐이 자살했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프란츠가 죽임.)





    갑자기 루카가
    타운하우스를 방문한다.

    (비밀통로 통해 빠져나오고
    내기해서 얻은 뤼디거 돈으로
    마차타고 옴 똑부러지는 루카.)





    루카는 뤼디거에게
    프란츠를 감시해달라 부탁하고


    뤼디거는 삼촌이라 부르면
    들어주겠다며


    애어른과 어른애와의
    피튀기는 신경전을 벌인다.
    (어른아이 2명)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말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말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엔딩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






    유디트는 루카가 너무 어른스러워
    회귀한거 아닌가 의심하고



    루카는 뤼디거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회귀 전 생에서 뤼디거를
    믿고 의지했는데,


    뤼디거가 루카를 위해
    거리낌없이 희생하자
    루카에게는 그게 넘 상처였음.


    과거처럼 뤼디거가
    또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제 목숨을 내놓을 테니
    유디트에게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거임.)







    유디트는 황궁으로 돌아가고
    뤼디거는 비밀통로로 들어와
    정원에서 둘은 밀회를 나눈다.


    (루카가 비밀통로 안 알려줘서
    빅토리아 왕녀한테 물어봄 ㅋㅋ)

     





    뤼디거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이라도
    허락해 달라고 말하고



    유디트는 자신도
    뤼디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전 당신을 좋아해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요."





    직진남 뤼디거는
    고백과 동시에 청혼한다.




    "유디트씨는 제 어떤 점이 좋습니까?"



    "얼굴이랑 몸이랑 목소리랑...

    그냥 다 좋다니까요"




    유디트는 감옥에 있는
    이사벨라를 찾아가 함께 프란츠를
    무너뜨릴 계략을 세우고




    선왕에게 요청해
    이사벨라를 사면시켜준다.







    선왕은 유디트를 위하
    연회를 열고
    뤼디거는 청혼한다.

     





    루카와 선왕은
    반대한다 ㅋㅋㅋㅋㅋ


    (루카가 반지를 빼앗아감.
    반지 없으면
    청혼도 무효라며 소리침.)





    뤼디거는 이럴 줄 알았다면서
    품안에서 다른 반지를 또 꺼내든다.
    (스패어 링ㅋㅋㅋㅋㅋ)





    유디트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뤼디거의 청혼 반지를 받아 들인다.
    (전국 공인인증 청혼방법)






    선왕은 전쟁이라도 하자며
    근위병을 부르고
    연회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선왕은 왕족 회의를 열어
    뤼디거의 처분을 논하고



    처분할 근거가 없자 ㅋㅋㅋㅋ
    루카는 일단 약혼은 허용하고



    유디트에게 더 멋진 남자를
    소개시켜 주자고 한다.

    (ㅋㅋㅋㅋ유디트 복터짐.)






    선왕은 유디트를 황궁에
    더 묶어 놓을 묘책으로
    샤를로트 왕녀와 루카랑
    약혼 하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는 급하게
    자기는 비혼주의라고 외친다.




    (죠세핀 왕녀는
    비혼주의자 인데
    부유한 남편과
    결혼하길 원하는
    부친의 바람 때문에
    억지로 결혼 해야하는 상황.




    샤를로트가 자기가 대신
    루카(부유한 능력남/ 자신과 죠세핀 언니를 먹여살릴 수 있음)와 약혼을 하겠다고 함.)





    뤼디거는 비밀통로로
    유디트를 만나러 오고
    둘이 첫뽀뽀와 첫키스를 한다.
    (드디어....)






    선왕은 유디트에게
    크리켓 경기를 보자며
    데려가서 이남자 저남자
    소개시켜 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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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뤼디거가 선수로
    경기에 등판하고
    (홈런침)
    신문에다 선전포고를 내건다.







    유디트에게 청혼하는 이에게는
    결투를 신청함을 선고하노라.









    뤼디거는 프란츠를 암살하려
    자객을 보냈지만 이는 실패하고
    프란츠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프란츠는 절뚝 거리는 다리로
    황궁에 테러를 일으키고
    유디트를 납치한다.


    (이사벨라는 프란츠 편인척
    연기하며 유디트를 돕다가
    프란츠에게 총맞는다. ㅜ)









    프란츠는 유디트에게 청혼하고
    로이텐을 죽인 건 뤼디거이고


    요나스도 빈터발트 공작이
    죽인거라면서 루카와 유디트를
    자신이 지켜주겠다 한다.

     






    루카와 뤼디거가
    유디트를 구하러 오지만


    유디트는 프란츠가 쏜 총에 맞아
    의식을 잃는다.









    그 과정에서 자기의 전생을 보고,
    자신이 빙의한게 아니라
    현생의 유디트 였음을 깨닫는다.

    (루카가 회귀하면서
    기억이 어그러져
    자신이 빙의했다고 착각함)






    유디트는 깨어나고,
    루카는 뤼디거와 유디트에게



    요나스가 빈터발트의
    핏줄이 아니며



    따라서 자신도
    빈터발트 후계자가
    아님을 밝힌다 .





    (바네사 왕녀는
    다른남자의 아이를 품었고
    빈터발트 공작은
    이를 비밀로 한채 둘은
    계약 결혼함.



    바네사는 출산중 숨을 거두고
    바네사의 시녀였던 소피아가
    요나스를 거둬 키우고
    빈터발트 공작과 결혼함.)






    루카는 빈터발트 공작에게
    자신의 입적을 거둬달라 청하고




    자신은 소원의 잔을 써서
    시간을 회귀했으며




    회귀전 과거에서 공작의
    일기장을 보고 요나스의
    출생비밀을 알게 되었다 말한다.



    (루카는 럼가트 왕족의
    피를 이었으니,
    빈터발트가 아니었지만
    소원의 잔 사용이 가능했음.)





    하지만 공작은
    소원의 잔은 1회용이니
    가문의 보물을 사용한 대가로
    파양은 못 해주겠다고 함.

     





    유디트는 공작이 자신의
    핏줄여부와 상관없이
    소피아가 원하다는 이유로
    루카를 곁에 두려고 하자





    핏줄 아닌거 알고도
    거둬들이고 나중에는
    필요없으니 요나스도
    그래서 죽인거냐면서


    그런 공작의 곁에 루카를

    둘 수 없다 말한다.







    공작은, 요나스가 반역을
    모의했으며, 왕녀의 시녀출신인
    소피아를 제일 먼저 제거하려
    했던 비밀을 밝힌다.





    (요나스는 자신이
    왕가와 빈터발트의 핏줄이라서
    고귀하다 생각했고, 계모인
    소피아를 무시했음.)



    (요나스 방탕아에 계모 소피아
    미워하고 도박하고 쓰레기...)






    공작은 소피아에게
    요나스의 출생비밀을
    이야기 하지 않는 조건으로
    루카를 파양해준다.





    (하지만 소피아는
    왕녀와의 계약결혼도,
    요나스의 출생비밀도
    다 알고 있음...ㅋ
    허당 공작.)






    유디트는 이사벨라를
    프란츠의 백작부인으로
    만들어 주고 (프란츠는 사망함)



    다비(프란츠 사생아)와
    잘먹고 잘살게 도와준다.







    마침내 결혼식 당일 날,
    뤼디거는 눈물을 흘리고
    축복 속에서 둘은 결혼 한다.


    (눈물 흘리는 뤼디거...
    웹툰 젭알 빨리 나와라...)





    본편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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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전
    #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전
    결말, 엔딩, 스포





    외전이야기



    -회귀전 뤼디거의 죽음
    -신혼생활
    -뤼디거의 기억상실


    (기억 잃었는데도
    또 유디트에게
    첫눈에 반함



    ㅋㅋㅋㅋㅋ
    불도저 모멘트.)



    -여동생 루도비카
    등으로 구성됨.



    외전이야기 끄읏/



     









    #동생감상

    - 빠른호흡 거침없는 전개

    - 눈치없는 여주이지만, 적당한 시점에
    불도저로 직진하는 남주

    - 둘의 조합이 구성진다

    - 루카 귀여움

    - 다만 뽀뽀를 넘 늦게함

    - 신혼생활 외전은 19금 해줘야는거 아닌지..... (눈물)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다
    #내뇌망상 가상캐스팅





    뤼디거 빈터발트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캐스팅
    뤼디거 빈터빌트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뤼디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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